천진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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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0523-보도자료(공익성기부금기업소득세면세자격획득)
2022.06.22

 

천진한국국제학교, 재중한국학교 최초 공익성기부금 영수증(公益事业票据) 발행에 이어 기업소득세 면세 자격 획득

 

천진한국국제학교(이사장 이장범, 교장 나석운)는 재중한국학교 최초로 현지법에 따른 학교기부금 화표(发票) 발행을 지난 202111월말 시작에 이어 2022520일 공익성기부금에 대한 기업소득세 면세 자격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천진 교민의 숙원 사업인 우리 땅 우리 건물 갖기의 장기적인 모금계획에 크나큰 변화가 예상된다.

 

천진한국국제학교는 중국(2000. 6.14.)과 한국(2001. 3. 5.), 양국의 정식 인가를 받은 비영리기관으로 학교예산의 대부분은 학생수업료와 한국 정부지원금으로 운영되며 수업료에 대한 증치세 3% 면세 혜택을 받아 왔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우리 땅 우리 건물 갖기 모금 추진을 통해 교육기금설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한삼수, 신용택) 모금액 280만위안, 학교 법인이사회 이장범 이사장 50만위안, 박홍희 한국인()회 회장 20만위안, 최운호 법인이사회 이사 20만위안, 김한광 법인이사회 이사 20만위안 등 모금 운동이 점점 활성화 되고 있으나 기업소득세 25%의 세금 부담에 대한 우려가 깊었다. 이제 공익성기부금에 대한 화표(发票) 발행과 면세 혜택을 근간으로 천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기적 물적 토대 구축을 향한 힘찬 횡보를 다시금 시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진한국국제학교는 현 학교 이전 초기 1,000여명 학생이었으나 기업 환경 악화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많은 기업이 이전 또는 폐업 하는 등의 영향으로 현재 유27학급, 56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향후 지속적인 학생수 감소가 예상되고 20298월 현 학교 건물의 임대기간이 만료 예정으로 학생교육활동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이다. 이런 역경을 극복하고 꿈나무들의 안정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우리 땅 우리 건물 갖기운동은 천진교민의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영원한 횃불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