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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사 안중근, 천진한국국제학교에서 공연되다.
2019.11.20

의사 안중근, 천진한국국제학교에서 공연되다.


천진한국국제학교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KIST VANK)’ 학생들이 기획한

순수 창작극 의거 1026공연

  

천진한국국제학교에서는 118일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기념하고 역사의식 고취와 민족정체성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 창작극 '의거 1026'이 공연되었다이번 무대는 지난 9월말부터 천진한국국제학교 글로벌한국홍보대사단(KIST VANK)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극본을 공모하여 학생들이 손수 무대에 올린 순수 학생창작극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연출은 물론이고 무대장치, 음향과 조명, 소품까지 모두 학생들 손에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준비에서부터 생의 마감까지 과정을 어린 학생의 시각으로 풀어냄으로써 역사적 그 날을 기림을 동시에 현재 우리가 지녀야할 역사의식과 방법을 스스로 풀어낸 점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학생 모두 처음하는 공연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혼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무대의 스탭(무대장치, 소품, 음향)들은 독립 운동가들의 절실했던 심정을 관객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자신들이 느낀 감정을 연극 속에서 잘 녹아들게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연극의 총감독을 맡은 손채린(H20111)'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존재하였으며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독립운동에 임했을 지를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통해 배우게 되었다.'고 연출 소감을 말하였다. 글로벌한국홍보대사 단장인 전화랑(H20319) 학생은 안중근의사 의거 110주년에 뜻 깊은 연극을 진행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선후배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며 감동적인 무대였음을 표현하였다  조철수 교장은 연극이 끝난 후 연극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면서 안중근의 꿈은 국권회복과 동양평화였으며, “그 꿈이 분단과 동아시아 갈등으로 인해 아직 미완이라고 하면서, “평화 통일과 동아시아 평화에 천진한국국제학교의 학생들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지도를 맡고 있는 이승현 교사는 이번 연극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재외국민으로서 민족정체성 확립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들의 숨어있는 역량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역사의식이 있는 천진한국국제학교 학생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한편 외국 교과서 및 사이트상의 한국관련 오류 시정 및 독도 홍보 등으로 이미 국내에서 대표적인 민간 홍보 대사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사이버 민간외교 사절단 반크(대표 박기태)’는 축하 메시지 영상을 통하여 글로벌한국홍보대사의 1년 활동에 대하여 목적과 취지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반크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지정한 협력학교인 천진한국국제학교를 12월 초에 방문하여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원어민을 상대로 한국 홍보 활동을 벌이면서나아가 북경 등 중국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더욱이 국내 저명 인사를 자주 초청하기가 어려운 학교의 현실적인 사정을 감안하여 반크 스스로 항공료와 체재비를 확보하여 방문하는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