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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학교를” 2019학년도 제2차 학부모와의 대화 개최
2019.06.18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학교를”
천진한국국제학교 2019학년도 제2차 학부모와의 대화 개최

  지난 6월 13일(목) 10:00 천진한국국제학교(교장 조철수)에서는 2019학년도 제2차 학부모와의 대화를 개최하였다. 천진한국국제학교 학부모와의 대화는 학부모회 대의원회에서 유·초·중·고 각 학년을 통해 사전에 접수되거나 현장에서 제기된 질의나 건의 사항을 취합하여 학교에 전달하고 이에 대해 학교 운영진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 교장은 인사말과 모두발언을 통해 “학교 운영진과 학부모가 직접 대화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을 제고”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지난 1차 대화의 시간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 및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통해 전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유의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각급별로 진행된 질의 및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에서는 먼저 유치원에서 주로 유아들의 안전과 가족운동회 행사 등에 대해 의견이 공유되었다. 이미향 원감은 답변을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더욱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답변하였다.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학교 준비물, 간식 허용 여부, 분실물 및 습득물 처리, 도서관 이용 등에 대한 질의 및 건의 사항이 있었다. 박지환 초등 교감은 학교 준비물은 방학 안내문을 통해 미리 공지하겠지만, 일률적인 간식 허용은 어렵다고 하고, 분실물 및 습득물은 교사들과 학생회 간부들이 주인을 찾도록 노력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하였으며, 도서관 도서는 방학 중에는 장기 대출로 인한 분실 위험 등 때문에 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중등학교에 대해서는 다양한 질의 및 건의 사항이 있었다. 특히 영어 수업, 교재 및 교육과정에 대한 질의 및 건의사항은 영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서헌희 중등 교감은 개별적이거나 공통적인 질문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답변을 하였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야간에 실시되는 자기 주도 학습은 학생, 학부모, 교원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더욱 질적으로 발전된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하였다.

  이와 별도로 중학교 영어 교육에 대해서는 조 교장이 답변을 통해 입시를 앞둔 고교에 우선권이 두어지는 측면이 있으나, 최근 개편된 교육과정이 중학교부터 학년별, 수준별로 일관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이나 인력의 확충 등을 고려하겠다고 하였다.

  지난 1차 학부모와의 대화 시간에 관심이 집중된 ‘무감독 시험 시범 도입’ 시행 결과에 대해 박성흠 중등 교무부장은 학생들의 협조 속에 무난히 치러졌다고 하고, 사후 조사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하였으며 참석한 학부모들도 대체로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김헤선 행정실장은 급식은 한국인 영양 교사가 중식과 서식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임장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하고, 차량의 안전벨트 문제는 소재국의 관행 및 문화상 아직 한국인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1차 대화 때도 제기된 학교 시설 개방 문제에 대하여 일정한 통제 없이는 학생의 안전과 시설의 보호를 책임지긴 어렵다고 하였다.
  행사 후 학부모 대의원회(회장 최성수) 임원단과 학교장은 더욱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천진한국국제학교가 더 나은 학교가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