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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 민주평통 청소년 통일 골든벨 천진한국학교에서 개최
2019.06.05

2019 민주평통 청소년 통일 골든벨 천진한국학교에서 개최 

 

2019525일 토요일, 천진한국국제학교에서 ‘2019년 민주평통 청소년 통일 골든벨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매년 천진한국국제학교(이하 KIST)와 북경한국국제학교(이하 KISB)에서 번갈아 열리며, 천진, 북경 지역에서 각각 선발한 50명의 학생들로 총 100명의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참여했다. KIST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KIST 조철수 교장, 민주평통 천진지회 이무근 지회장이 환영사와 인사말로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조 교장은 우리의 경쟁 상대는 어제의 나이지 다른 학교 학생 또는 같은 학교 다른 학생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오늘은 통일을 기원하는 자리이지만, 희망하건대 조만간 통일을 축하하는자리에서 만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사전에 공개되었던 문제 은행 중 40문제와 공개되지 않았던 현장문제 10문제로 진행된 골든벨은 초반 문제부터 탈락자가 대거 발생하여 장내가 술렁거리기도 했지만, 패자부활전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시 골든벨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흥미를 더하기도 했다.행사 중간에 보여 준 KISB 댄스팀, KISB 태권도팀, KIST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단의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장기자랑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KIST 사물놀이·댄스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전우치는 우리나라 음악의 아름다음과 댄스의 퓨전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멋을 알게 해 주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진 문제들에서 최종 8인이 선발되었고, 차분히 문제를 풀어간 두 학교 학생들에게 학생들의 응원이 쏟아졌으며 아깝게 정답을 비껴간 오답으로 탈락하는 상황에서는 학생들의 탄식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비공개 문제에서 우예성(KIST), 최보란(KIST), 김효정(KIST) 학생이 최후의 3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최후의 1인의 영광은 우예성(KIST) 학생에게로 돌아갔다.



행사 후 인터뷰에서 우예성 학생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 또 천진한국국제학교에서 최후의 1인이 나와 기쁘고, 친구들과 함께 골든벨을 준비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남북한이 통일을 꼭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당일 MC를 맡았던 천진한국국제학교의 김예슬 교사는 오늘의 행사를 통해 통일을 향한 우리의 노력과 통일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2019년 민주평통 청소년 통일 골든벨은 통일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며 참가하는 양교의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