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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진한국국제학교 한국 주요 대학 방문 활동 전개(4.25~5.1)
2019.05.15

진로진학 지도, 정보와 교류로 해답을 찾자

천진한국국제학교 한국 주요 대학 방문 활동 전개(4.255.1)

 

 

天津韓國國際學校(교장: 조철수)425일부터 501일까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한국의 주요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2020학년도 재외국민전형을 대비하여 각 대학들의 학생 선발의 기준과 전형 요소를 확인하고, 본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주요 교육 방침 그리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조철수 교장과 진로진학부 박미경 부장교사, 김지혜 기획담당 교사는 이번 한국대학 방문 기간 동안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천진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지원하는 10개 대학을 직접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학의 관계자와 입학사정관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 질의응답의 형태로 많은 정보를 상호 교환하였고, 더불어 서로의 상황과 입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앞으로의 긍정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서울대학교 입학관계자는 학교의 교육과정 내에서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재외한국학교의 상황과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하였다. 대학관계자와의 만남과 더불어 해당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작년 본교 졸업생들을 만나서 한국 및 대학 생활의 적응 여부와 2학기 고3 학생들의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학교는 국제입학팀 관계자와 면담하였다. 이미 연세대는 천진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한 바 있으나 그 때는 3년 특례를 담당하는 입학처였고, 이번 방문은 12년 특례를 담당하는 국제처를 대상으로 하였다. 고려대학교 역시 국제입학팀 관계자와 면담하였으며, 고려대는 천진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하지 않았기에 주요 방문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이 천진한국국제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양교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과 학생의 선택 및 이수 실적을 주요 고려 대상으로 삼는다고 하였으며 그 외 방문단의 세세한 질문에 친절한 대답을 해 주어 방문단은 방문 성과를 매우 흡족하게 여긴다고 하였다.


이번 한국대학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차원에서는 해당 대학 입학과 관련하여 중요한 내용을 학생·학부모에게 제공하고, 한국 내 교육환경의 변화,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고 적극적인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대학입시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천진한국국제학교가 추구하고 있는 교육 목표와 특색 있는 교육과정 그리고 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강점과 지역적 특성 등을 대학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서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의 기회로 활용하였다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다고 하였다.


한국대학 방문은 본격적인 전형이 시작되는 7월 초부터 8월 초까지 한 달 여에 걸쳐 다시 진행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지원한 대학을 중심으로 2020학년도 입시의 특성을 정리하고 이를 2021학년도 입시지도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첨언하였다.

 

한편, 한국대학 방문과 더불어 조 교장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국사편찬위를 방문하여 재외한국학교에서 역사교육 협력 방안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해외 실시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교가 추구하는 바람직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한국 내의 유관 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조 교장은 대학입학설명회와 학부모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와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존의 교육 행사와 더불어 한국의 대학 및 여러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소통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이번 한국주요 대학 방문의 의의를 밝혔다.